용인 숙소 라마다 호텔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

아이와 함께하는 1박 여행에서 숙소는 아주 중요합니다. 오늘은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에서 가깝고 키즈룸이 있어 아이와 이용하기 좋은 라마다 호텔 저렴하게 예약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라마다 용인 호텔 저렴하게 예약 방법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현재 진행되는 이벤트상품을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습니다. 호텔 내부 시설을 사진을 직접 둘러볼 수 있습니다. 예약시 요구사항을 바로 작성하면 되기 때문에 따로 연락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정과 인원을 설정하면 다양한 숙소를 추천해 줍니다. 인기순, 가격순 등 우선순위로 생각하는 부분을 설정하면 호텔을 추천하고 가격비교까지 해주기 때문에 같은 곳이라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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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어플에서 예약하면 어플 자체에서 할인쿠폰을 주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숙박 이틀 전까지 무료로 취소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일정 변동이 생겼을 때 취소수수료 없이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키즈룸의 최대 장점은 아이 용품이 비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 가운이나 실내화, 바디워시 등등 여행 준비할 때 챙겨야 하는 짐이 줄어듭니다. 테마가 다양하기 때문에 아이 취향에 맞는 방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얼리체크인 가능합니다. 비용은 1시간당 2만 원입니다. 숙박 당일 아침 9시 전에 연락을 주셔야 예약 가능하지만 방이 비어있으면 한 시간 전에도 예약 가능하기 때문에 호텔로 사전에 문의 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마다 호텔 시설 이용문의 ===> 바로가기
아이와 이용하신다면 아기 침대가드, 아기 발판 등 아이 용품을 사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대가드 개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룸당 1개씩 빌려주기 때문에 위치를 잘 정하시는 것을 좋습니다.
샤워실에는 아이용 슬리퍼가 없고 미끄럽기 때문에 준비해 가시면 안전합니다.
2층 키즈플레이존(11:00~14:00 정비시간)이 있어 이용가능합니다.
호텔 내부에 편의점이 없기 때문에 호텔 앞에 이마트 편의점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골든에버튤립 호텔 내에 편의점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물건이 빠르게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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